“몸 관리 더 잘 해야죠” 14년 만의 쉼표, A매치 111경기 김영권의 울림… 스스로 무너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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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리 더 잘 해야죠” 14년 만의 쉼표, A매치 111경기 김영권의 울림… 스스로 무너지지 않아

스포츠조선 0 49 0 0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다. 김영권(34·울산)과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한꺼번에 빠진 대한민국의 센터백 라인은 다소 생소했다. 김민재는 왼발목 부상으로 한국 축구 A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지난 1월 카타르아시안컵 출전으로 ‘오프시즌’없이 강행군을 계속해 온 김영권은 쉼표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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