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재회' 스승 김경문 "승패는 수비에 달렸다"→제자 김태형 "깨끗한 야구 배웠다" [부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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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재회' 스승 김경문 "승패는 수비에 달렸다"→제자 김태형 "깨끗한 야구 배웠다"…

스포츠조선 0 25 0 0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한화 김경문 감독-롯데 김태형 감독.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스승과 제자가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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