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미쳤어요. 25% 파격세일!' 텐 하흐와 공존불가, 래시포드 매각에 진심인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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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25% 파격세일!' 텐 하흐와 공존불가, 래시포드 매각에 진심인 맨유

스포츠조선 0 23 0 0
정액대비 25%의 파격 할인, 금액으로는 무려 352억원을 깎아줄 수도 있다.짐 랫클리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주가 마커스 래시포드 매각에 진심을 쏟아 부었다. 원활한 매각을 위해서 애초 설정했던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 대비 무려 25%의 할인까지도 감수할 예정이다. 금액으로 치면 2000만파운드(약 352억원)다. A급 선수 한명을 포기할 만한 금액이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유임을 결정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래시포드를 완전히 내쳤기 때문이다. 텐 하흐 감독과의 공존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라 파격적인 할인으로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팔아치우려고 한다.더선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정액대비 25%의 파격 할인, 금액으로는 무려 352억원을 깎아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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