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9번+3루수 선발출격' 흠뻑 젖은 사직, '사제대결' DH 2차전 가능할까 [부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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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9번+3루수 선발출격' 흠뻑 젖은 사직, '사제대결' DH 2차전 가능할까 [부산현장]

스포츠조선 0 19 0 0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한화 김경문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첫번째 사제대결은 제자의 승리로 끝났다. 주말시리즈의 결말은 이대로 '청출어람'으로 끝날까. 무엇보다 장마 귀신의 허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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