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청년 이해하려 스스로 독방에 갇힌 부모... 英BBC가 조명한 한국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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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청년 이해하려 스스로 독방에 갇힌 부모... 英BBC가 조명한 한국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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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청년들의 부모들이 지난 4월부터 비정부기구(NGO)인 한국청소년재단과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가 후원하고 운영하는 13주간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BBC

행복공장이라는 이름의 독방에 외부 세계와 연결된 유일한 통로는 문에 달린 배식구 뿐이다. 1.5평 작은 방에선 휴대전화나 노트북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다. 스스로를 이곳에 가두고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행복공장’을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부모들이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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