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출신 임대생' 이현주 향한 하노버 감독의 기대..."가장 작은 선수가 팀의 가장 큰 희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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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출신 임대생' 이현주 향한 하노버 감독의 기대..."가장 작은 선수가 팀의 가장 큰 희망이 됐다"

스포츠조선 0 66 0 0

[OSEN=정승우 기자] 독일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 이재성(32, 마인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한 명의 초대형 유망주가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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