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 여사와 57분 통화... 주변서 사과 극구 말렸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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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 여사와 57분 통화... 주변서 사과 극구 말렸다고 해”

KOR뉴스 0 32 0 0
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 /뉴스1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10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메시지 무시’ 논란과 관련해 “이 사안에 대해 사건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에게 직접 들었다”며 김 여사와 57분간 통화했다는 내용 일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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