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상속자는 25세 아들…러 국방부에 1조 빚 돌려받는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리고진 상속자는 25세 아들…러 국방부에 1조 빚 돌려받는다

조선닷컴 0 189 0 0
바그너 용병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로이터 뉴스1

무장반란을 일으켰다가 비행기 추락으로 숨진 러시아 민간 용병업체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유언에 따라 그의 아들이 사업과 자산을 물려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