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파산 11개월만에 샘 뱅크먼-프리드 재판 개시, “혐의 모두 인정되면 100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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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파산 11개월만에 샘 뱅크먼-프리드 재판 개시, “혐의 모두 인정되면 100년형”

조선닷컴 0 189 0 0
3일(현지 시각) 법원에 도착한 샘 뱅크먼-프리드의 모습./AFP 연합뉴스

‘코인판 리먼 사태’를 야기한 샘 뱅크먼-프리드(31) FTX 창업자에 대한 재판이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개시됐다. FTX가 파산한지 11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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