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삼식이’ 무시 마세요, 탕으론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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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고 ‘삼식이’ 무시 마세요, 탕으론 최곱니다”

KOR뉴스 0 200 0 0
김지민씨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손선장’ 가게 수조에서 대형 광어를 들어 올렸다. 그는 “수산물은 클수록 맛있다”며 “인원이 적다고 작은 생선을 고르기보다는 여러 종류의 큰 생선으로 만드는 모음 세트를 선택하라”고 했다./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

“사진 같이 찍어도 돼요?” “사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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