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의 야구인생, 이제 시작입니다" 어느덧 '대전의 자랑'된 25세 늦깎이 신인. 올스타 2위 질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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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의 야구인생, 이제 시작입니다" 어느덧 '대전의 자랑'된 25세 늦깎이 신인. 올스타 2위 질주 [인…

스포츠조선 0 28 0 0
인터뷰에 임한 황영묵.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제겐 야구를 한 날보다 해야될 날이 더 많으니까요. 이제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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