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 한 아우가 되길.. 토트넘, '주드 벨링엄 후광' 동생 조브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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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한 아우가 되길.. 토트넘, '주드 벨링엄 후광' 동생 조브에 관심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강필주 기자] 형 만한 동생 없다고 했지만. 토트넘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주드 벨링엄(21, 레알 마드리드)의 동생 조브 벨링엄(19, 선덜랜드)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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