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경찰이 날 먹잇감으로”… 서울경찰청장 “피의자는 원래 정문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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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경찰이 날 먹잇감으로”… 서울경찰청장 “피의자는 원래 정문 출입”

KOR뉴스 0 60 0 0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조사 후 비공개 귀가가 불허되자 ‘경찰이 나를 먹잇감으로 던졌다’고 반발한 것과 관련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피의자는 본래 정문으로 드나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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