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시설피해 신고 밤새 118건 급증...총 277건
전북 부안 지진으로 유리창이 깨지거나 담이 기울어지는 등의 시설 피해가 총 27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진 발생에 따른 시설 피해는 277건이다. 직전 집계인 전날 오후 11시 기준 159건보다 118건 급증한 것이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전북 부안 지진으로 유리창이 깨지거나 담이 기울어지는 등의 시설 피해가 총 27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진 발생에 따른 시설 피해는 277건이다. 직전 집계인 전날 오후 11시 기준 159건보다 118건 급증한 것이다.
SK연예 14분전
이응복 감독→송강·이도현 끝까지 달렸다..'스위트홈3', 대장정 마무리SK연예 32분전
'연하♥' 김준희, 건강 적신호에 러블리 시골집 마련 "치열하게 살았다"SK연예 39분전
이현소, '커넥션'이 발견한 샛별..감정 연기 눈도장스포츠조선 19분전
'월클' SON 뜨자 타임스퀘어가 마비...말 그대로 너도 나도 손흥민에 열광스포츠조선 32분전
크로스에 이어 뮐러도 떠난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A매치일 듯"SK연예 56분전
[사진]손흥민,'널 믿어'SK연예 56분전
[사진]손흥민,'새로운 축구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