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거 만회했다!"...'주루사→직선타 캐치→레이저 송구' 신윤후의 다사다난 하루, 팀을 구하다 [오!쎈 부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죽은 거 만회했다!"...'주루사→직선타 캐치→레이저 송구' 신윤후의 다사다난 하루, 팀을 구하다 [오!쎈…

스포츠조선 0 35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윤후(28)가 팀 모두를 구해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