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페라자, 김경문호 첫 출격 준비…대타 대기, 이민우는 엔트리 말소됐지만 '1군 동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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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라자, 김경문호 첫 출격 준비…대타 대기, 이민우는 엔트리 말소됐지만 '1군 동행' 왜?

스포츠조선 0 52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가 김경문 신임 감독 체제에서 첫 출장 준비를 마쳤다. 선발 라인업에는 들지 않고 대타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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