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실습용 부족하다더니… 기증 시신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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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실습용 부족하다더니… 기증 시신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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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가톨릭의과대학. /연합뉴스

가톨릭대 의대에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를 열어왔던 사실이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교육·연구를 위해 기증된 시신이 비의료인 대상 강의에 영리 목적으로 활용된 것이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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