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확 열렸다" 상승세 '찬물' 염갈량 작심발언 "프로가 책임감이 없다"…최원태 부상→1군 말소 막전막후 [대구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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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확 열렸다" 상승세 '찬물' 염갈량 작심발언 "프로가 책임감이 없다"…최원태 부상…

스포츠조선 0 8 0 0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LG 최원태가 숨을 고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24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기 하다가 다친 것도 아니고, 당일 아침에 아프다고 하면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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