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 거의 안냈는데, 벌써 환급 받는다…어제와 오늘이 다른 윤동희, 김태형이 예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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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거의 안냈는데, 벌써 환급 받는다…어제와 오늘이 다른 윤동희, 김태형이 예뻐할 수밖에 없다

스포츠조선 0 51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이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던 선수가 있을까.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더하니, 성장세가 가파를 수밖에 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21)의 끊임없는 노력의 대가가 곧바로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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