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샷] 1억년 전 개미의 통화 순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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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샷] 1억년 전 개미의 통화 순간 찾았다

KOR뉴스 0 38 0 0
호박에 갇힌 1억년 전 제론토포미카 그라실리스(Gerontoformica gracilis) 개미 앞 모습. 오늘날 개미처럼 머리에 돋은 더듬이로 동료가 보낸 페로몬을 감지했다고 추정된다./일 홋카이도대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버스나 지하철에서 언제나 볼 수 있듯 아마도 스마트폰을 들고 누군가와 통화하거나 문자를 하는 모습이 아닐까. 1억년 전 개미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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