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측, 이동재 명예훼손 재판서 “최강욱 글 믿었다”... 李 “이제와 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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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측, 이동재 명예훼손 재판서 “최강욱 글 믿었다”... 李 “이제와 남 탓”

KOR뉴스 0 35 0 0
방송인 김어준씨가 이동재 전 기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열린 1차 공판에서 김씨는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강우석 기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김어준씨가 첫 재판에 출석해 “최강욱의 글을 믿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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