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빠 돌본 막내에 아파트 주자... 언니들 “증여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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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빠 돌본 막내에 아파트 주자... 언니들 “증여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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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가 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고향에서 치매 아버지를 홀로 돌보던 막내 딸이 아버지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자 자매들이 ‘무효’를 주장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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