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①] "송혜교가 곧 '더 글로리'? 이런 심사평, 또 누가 갖겠나"(청룡시리즈어워즈 인터뷰) 조선닷컴 뉴스 0 206 0 0 2023.09.27 08:46 [스포츠조선 문지연 정빛 기자] 배우 송혜교(42)가 '대상'의 감동을 다시 되새겼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