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은 자존심 지켰다… 8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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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은 자존심 지켰다… 8번째 우승 도전

조선닷컴 0 248 0 0
여자 핸드볼 이미경(가운데 빨간 유니폼)이 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중국 수비수들 위로 솟아올라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 최강국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통산 여덟 번째 아시안게임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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