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즈버그 대법관 우표로 되살아나… 한국에선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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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즈버그 대법관 우표로 되살아나… 한국에선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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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의 국립 초상화갤러리에서 열린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1933~2020) 연방대법관 우표 발행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연방대법관에 오른 긴즈버그는 여성·소수자를 보호하는 판결로 진보적 가치를 상징한 인물로 꼽혀 왔다. 상단에 적힌 ‘포에버(Forever·영원히) USA’는 이 우표 한장이면 1온스(28.35g) 미만 일반 편지(1종 우편물)를 언제 어디든 보낼 수 있는 ‘포에버 우표’(현재는 장당 66센트)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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