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프로 21년차 와다 5.1이닝 무실점…2위 굳히기 소프트뱅크에 힘을 실어준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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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프로 21년차 와다 5.1이닝 무실점…2위 굳히기 소프트뱅크에 힘을 실어준 …

조선닷컴 0 306 0 0
3일 라쿠텐전에서 5.1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친 와다. 순위경쟁팀을 상대로 소중한 1승을 올렸다. 스포츠닛폰 본사제휴

프로 21년차, 42세 베테랑이 팀에 소중한 1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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