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사자’ 이젠 제법 튼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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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사자’ 이젠 제법 튼실하죠

조선닷컴 0 154 0 0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비쩍 말라 이른바 ‘갈비 사자’로 불린 수사자가 적정 체중을 회복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경남 김해에 있던 이 사자는 지난 7월 숨을 가쁘게 쉴 만큼 비쩍 말라 논란이 됐다. 청주동물원으로 옮긴 뒤 ‘바람이’라는 새 이름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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