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신인상 거론 실화? “SF 13년 가뭄 끝낼 적기! 이정후도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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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뛰지도 않았는데 신인상 거론 실화? “SF 13년 가뭄 끝낼 적기! 이정후도 후보다”

스포츠조선 0 143 0 0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벌써부터 2024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3년 신인상 가뭄을 끝낼 수 있는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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