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외국인 환자수 역대 최고...진료과목 1위는 ‘피부과’
지난해 서울 강남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 18만5559명이 강남구에 있는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서울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총 47만3340명인데, 이중 39.2%가 강남구를 찾은 것이다. 강남구는 “역대 최다 실적인데다가, 강남구 목표치인 15만명도 훌쩍 넘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지난해 서울 강남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 18만5559명이 강남구에 있는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서울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총 47만3340명인데, 이중 39.2%가 강남구를 찾은 것이다. 강남구는 “역대 최다 실적인데다가, 강남구 목표치인 15만명도 훌쩍 넘는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조선 2시간전
꽃감독의 과감한 승부수 통했다 "장현식 교체 승부처 판단" [오!쎈 대구]스포츠조선 2시간전
인천공항과 비행기 모티브 삼았다…올스타전 유니폼 출시세계뉴스 2시간전
[깨알지식Q] 노동당수 스타머, 왜 ‘Sir’라 불릴까세계뉴스 2시간전
英 보수당 190년來 최대 참패?세계뉴스 2시간전
“바이든 사퇴” 美 민주당 내서 터져 나왔다세계뉴스 3시간전
음모론에 취한 ‘뉴욕의 영웅’… 변호사 자격까지 뺏겼다세계뉴스 3시간전
바이든으로부터 돌아서는 고액 기부자..NYT “플랜 B 모색”세계뉴스 3시간전
바이든 “대선 레이스 남을지 저울질 중” 사퇴 가능성 첫 시사KOR뉴스 2시간전
“기침이 안 멈춰요” 백일해 환자 36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