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프의 값진 동메달' 개인혼영 200m 김서영, "만족스럽지 않았던 예선...결선은 자신있게 뛰었다" [항저우톡톡]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디펜딩챔프의 값진 동메달' 개인혼영 200m 김서영, "만족스럽지 않았던 예선...결선은 자신있게 뛰었다"…

조선닷컴 0 159 0 0

[OSEN=중국(항저우), 정승우 기자] 김서영(29, 경북도청)이 값진 동메달을 따낸 소감을 전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