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ON]"무조건 골은 들어간다" 골 불씨 당긴 이강인, 이제 손흥민+조규성 터진다…16강 진출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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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ON]"무조건 골은 들어간다" 골 불씨 당긴 이강인, 이제 손흥민+조규성 터진다…16강 진출 열쇠

스포츠조선 0 198 0 0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이강인이 추가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1.15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32·토트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 '삼대장' 중 막내가 먼저 불씨를 당겼다. 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전은 이강인을 위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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