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강호 잠재운 ‘삐약이’ 신유빈, 단식 첫 金 향해 한 걸음 더!…내일 세계 1위 순잉샤와 격돌 [오!쎈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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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호 잠재운 ‘삐약이’ 신유빈, 단식 첫 金 향해 한 걸음 더!…내일 세계 1위 순잉샤와 격돌 [오!쎈 항저우]

조선닷컴 0 183 0 0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삐약이’ 신유빈(19·대한항공, 세계랭킹 8위)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경기 여자 개인단식 동메달을 확보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대만의 복병 첸츠위(30, 세계랭킹 48위)를 4대 1(6-11, 11-9, 11-7, 11-7, 11-3)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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