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BIFF] 남동철 집행위원장 대행 "'한국이 싫어서', 청년들의 고민 가감없이 표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8회 BIFF] 남동철 집행위원장 대행 "'한국이 싫어서', 청년들의 고민 가감없이 표현"

SK연예 0 331 0 0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