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과 한 금메달 약속 못 지켰다며 펑펑 운 양궁 오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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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한 금메달 약속 못 지켰다며 펑펑 운 양궁 오유현

조선닷컴 0 206 0 0
오유현(왼쪽부터), 조수아, 소채원이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뉴스1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오유현(34·전북도청)은 원래 리커브 선수였다. 리커브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라 친숙한 반면 컴파운드는 도르래가 달린 기계식 활을 쓰는 종목이라 상대적으로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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