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가 전하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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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가 전하는 한마디

KOR뉴스 0 254 0 0
[Oh!컷] 서울 지하철 7호선 열차를 운전하는 신찬우 기관사가 이른 아침 청담대교를 지나며 출근길 승객들에게

출근길 시민들을 태운 서울 지하철 7호선의 맨 앞쪽 기관실. 열차가 청담대교에 들어서자 신찬우(27) 기관사가 마이크를 들었다. 고독해 보이는 공간이었지만 ‘행복’을 주제로 준비한 코멘트를 차분히 말하는 그의 표정은 참 따뜻해 보였다. 자칫 삭막할 수 있는 지하철이 정감 있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기관사들은 ‘감동 방송’을 준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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