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신유빈 조, 21년 만의 여자 복식 우승 놓고 2일 일본과 격돌 [오!쎈 항저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전지희-신유빈 조, 21년 만의 여자 복식 우승 놓고 2일 일본과 격돌 [오!쎈 항저우]

조선닷컴 0 199 0 0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전지희(미래에셋증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경기 여자 개인복식 동메달을 확보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저녁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대만의 첸츠위-황위화 조를 3대 1((9-11, 11-6, 11-6, 11-4)로 꺾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