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2관왕 보인다'셔틀콕 여제 안세영, '20분이면 충분' 가볍게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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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ON]'2관왕 보인다'셔틀콕 여제 안세영, '20분이면 충분' 가볍게 8강 진출

조선닷컴 0 218 0 0
10월 1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대한민국과 중국 결승전. 1단식을 승리한 안세영.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1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변은 없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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