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340억원 규모 페루 신공항 컨설팅 사업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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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340억원 규모 페루 신공항 컨설팅 사업 맡아

조선닷컴 0 185 0 0

한국공항공사가 남미 페루의 친체로 신공항 운영 컨설팅 사업을 맡는다. 친체로 신공항은 잉카 유적지인 마추픽추의 관문이 될 국제공항으로, 공항공사는 2026년까지 3년간 친체로 공항의 운영 계획 수립과 공항 인증, 장비·시설 조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페루공항공사에서 열린 기술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윤형중(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로베르토 에밀리오 데 라 또레 아구아요 페루공항공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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