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나가도 진술 거부” 증인 불출석...과태료 200만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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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나가도 진술 거부” 증인 불출석...과태료 200만원 받았다

KOR뉴스 0 196 0 0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33)씨가 어머니 정경심(전 동양대 교수)씨와 관련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과태료 200만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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