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스토리]'수영괴물'도 넘지 못한 자유형 50m 일인자, 'AG 기록 경신 2회' 지유찬 21초대 진입으로 이미 '목표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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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스토리]'수영괴물'도 넘지 못한 자유형 50m 일인자, 'AG 기록 경신 2회' 지유찬 21초대 진입으로 이미 '목표…

스포츠조선 0 151 0 0
지유찬. 항저우=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아홉살 때 재미있어 보여서 시작하게 된 수영이었다. 한국 남자 수영의 황금세대 일원인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은 25일 대한수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는) 자유형, 배영, 접영 위주로 출전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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