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인기 단지 전세, 한달새 1억6000만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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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인기 단지 전세, 한달새 1억6000만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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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한두 달 사이에 수천만 원 오른 전세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아파트 실수요자들이 매수를 망설이고, 대신 전세로 돌아서면서 전세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서울숲리버뷰자이’ 59㎡(이하 전용면적)는 작년 12월 7억8000만원(16층)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달 2일에는 같은 동 20층 전셋집이 8억5000만원에 나갔다. 인근 ‘서울숲행당푸르지오’ 84㎡도 같은 1층 전세 실거래가가 올해 1월 6억1000만원에서 지난달 7억7000만원으로 1억원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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