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신임 대표이사에 LG전자 출신 서영재씨 내정
국내 6위 건설사 DL이앤씨가 신임 대표이사에 서영재(57) 전 LG전자 전무를 내정했다. 3월 말 물러난 전 대표에 이어 다시 LG전자 출신을 CEO로 영입했다.
DL이앤씨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서 전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서 후보자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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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위 건설사 DL이앤씨가 신임 대표이사에 서영재(57) 전 LG전자 전무를 내정했다. 3월 말 물러난 전 대표에 이어 다시 LG전자 출신을 CEO로 영입했다.
DL이앤씨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서 전 전무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서 후보자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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