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흉기난동’ 최원종, 법정서 “교도관들이 괴롭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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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동 흉기난동’ 최원종, 법정서 “교도관들이 괴롭혀” 주장

KOR뉴스 0 49 0 0
14명의 사상자를 낸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동 흉기난동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최원종(23)이 29일 열린 자신의 항소심 재판에서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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