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1 격투부터 비주얼 포기 액션까지…고윤정·이호정, 망가짐 두려워하지 않는 여배우들의 등장[SC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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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1 격투부터 비주얼 포기 액션까지…고윤정·이호정, 망가짐 두려워하지 않는 여배우들의 등장[SC초점]

조선닷컴 0 232 0 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배우 대기근 시대다. '태혜지' 김태희(43), 송혜교(42), 전지현(42)가 모두 마흔을 넘겼다. 하지만 아직도 이들만큼의 아우라를 자아내는 여배우가 등장했다고 보긴 어렵다. 이 가운데 최근 두 작품에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여배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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