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현장]韓양궁 최초 외국인 감독 선임했지만…女컴파운드 3연패 좌절, 동메달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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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현장]韓양궁 최초 외국인 감독 선임했지만…女컴파운드 3연패 좌절, 동메달 만족

스포츠조선 0 235 0 0
사진(항저우)=윤진만 기자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양궁이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3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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