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전력 최소 300기 보유… 프랑스·영국 수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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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전력 최소 300기 보유… 프랑스·영국 수준 근접”

KOR뉴스 0 205 0 0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브루킹스연구소-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조선일보 국제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선임연구원, 김숙 전 주유엔대사,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김지호 기자

미 브루킹스연구소와 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 조선일보가 10일 공동 주최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4월 총선, 미국 11월 대선 등 한미 선거로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 관계가 흔들려선 안 된다”면서 “한·미·일 관계 발전을 위한 초당적 지지가 각국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북한과 러시아는 무기 거래를 하고, 중국은 유엔 안보리에서 이에 대한 제재 결의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돕고 있다”면서 “밀착하는 북·중·러의 위협을 막기 위해서라도 한·미·일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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