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 하루 지났는데…토트넘 여전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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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 하루 지났는데…토트넘 여전히 ‘침묵’

스포츠조선 0 31 0 0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2022년 11월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우루과이에 0-0으로 비긴 뒤 소속팀 동료 벤탄쿠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1.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루과이)가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농담을 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팀 토트넘은 여전히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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