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150억원 부당대출’ 계열사 전 대표 등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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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150억원 부당대출’ 계열사 전 대표 등 2명 구속

KOR뉴스 0 31 0 0
서울서부지법 전경. /뉴스1

150억원대 부당대출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기유(69)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의 측근들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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