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만에 상공 130m... ‘서울달’ 타고 15분간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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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만에 상공 130m... ‘서울달’ 타고 15분간 두둥실

KOR뉴스 0 41 0 0
서울시가 운영할 예정인 기구 ‘서울달’이 28일 서울 여의도 상공에 띄워졌다. 다음 달 6일 시작되는 시범 운영에 앞서 언론에 공개한 것이다. ‘서울달’은 비인화성 가스인 헬륨가스를 이용해 움직이는 기구로, 최대 130m까지 올라간다./연합뉴스

서울에 두둥실 기구(벌룬)가 떴다. 이름은 ‘서울달’. 보름달처럼 둥그렇게 생겼다고 해서 붙었다. 서울에 기구를 띄우는 건 처음이다. 그것도 여의도 도심 한가운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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