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탈락' 풀리식, "우루과이로 가서 같이 축하해" 심판 조롱.. 주심은 '악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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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탈락' 풀리식, "우루과이로 가서 같이 축하해" 심판 조롱.. 주심은 '악수 거부'

스포츠조선 0 13 0 0

[OSEN=강필주 기자] 억울한 판정에 분을 삭이지 못한 미국 축구대표팀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26. AC 밀란)이 심판을 조롱하는 제스처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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